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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4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백옥 피부 자랑 [N샷]

뉴스1 고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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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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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인 동안 외모를 다시 한번 뽐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일상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백옥 같은 피부 속에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해 변함없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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