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근접샷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독보적 분위기 [★SNS]

사진 | 김혜수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혜수가 근접샷에서도 변함없는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별도의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다양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근접샷 임에도 불구하고 김혜수는 변함없는 피부결과 또렷한 이목구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집요한 탐사보도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현재는 내년 공개 예정인 tvN 신작 ‘두 번째 시그널’ 촬영에 한창으로, 전작 ‘시그널’의 형사 차수현 역으로 다시 돌아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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