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허위 재산 신고' 관련 1심 선고에 출석하고 있다. 국회의원 시절 99억 원에 달하는 가상자산 보유 사실을 숨기려 허위로 재산을 신고한 혐의로 법정에 선 김 전 의원은 이번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25.2.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원조 친명(친이재명)계 모임으로 알려진 '7인회'의 김남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정무부실장으로 임명됐다.
김 전 의원은 12일 오전 11시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이 후보실 정무부실장으로, 그리고 우리 안산 지역에서는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을 맡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서 내란 세력과 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내린 기득권과의 치열한 싸움"이라며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가치를 위해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했다.
이어 "마지막 1분 1초까지 묵묵히, 그러나 치열하게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중앙대 후배로 정성호·김영진·김병욱 등과 함께 7인회의 구성원으로 알려져 있다. 21대 국회 안산 단원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논란으로 2023년 탈당한 후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 입당했으며 22대 총선 후 합당을 통해 복당했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