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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오늘 새벽 0시 공식선거 운동 시작…22일의 선거전략은

연합뉴스TV 심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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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제 21대 대선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각각 광화문과 가락동 시장, 여수산단에서 대선 본선을 위한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세 후보들, 각각 광화문과 가락시장, 또 여수 산단에서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첫 유세 장소와 맞물려, 세 후보의 첫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이제 대선은 이재명‧김문수‧이준석 3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시작된 22일, 3인의 선거 전략과 변수를 짚어주신다면요?


<질문 3>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 직전 나온 가상 3자 대결 여론조사를 살펴보면요. 이재명 후보가 52.1%, 김문수 후보는 31.1%, 이어 이준석 후보는 6.3%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여전히 이재명 후보가 과반이상 지지율을 기록 중인건데, 현재의 지지율 추이는 어떻게 보십니까? 또 앞으로 지지율 변동은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4>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로 대선 후보 단일화를 이루긴 했지만 진통이 상당했습니다. 이를 의식한 김 후보도 의총에서 큰 절을 하며 ‘모든 걸 품겠다“고 했습니다만, 대선 끝까지 원 팀이 가능할까요? 경쟁자였던 한덕수 전 총리는 김 후보의 선대위원장직 제안을 고사했고, 당 안팎에선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에 이어 권성동 원내대표의 사퇴론도 계속 되고 있는데요?

<질문 5> 이런 상황에서 김문수 후보, 새로운 비대위원장으로 김용태 비대위원을 내정했습니다. 30대에 초선으로 파격 인선인데 김 비대위원장 내정,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질문 5-1.김용태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의 계엄 잘못됐다는 것 과오로서 인정해야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6> 이런 국민의힘의 내홍이 결국 이준석 후보의 반사이익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실제로 국민의힘 단일화 내홍이 깊었던 최근 9일 간, 당원가입만 약 1만 명 늘었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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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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