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반복되는 금융사고…올해 5대 은행서 857억 원 넘어

연합뉴스TV 문형민
원문보기
올해 들어 5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의 피해액이 800억원을 넘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2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은 올해 들어서만 13건의 금융사고를 공시했습니다.

피해 금액은 857억9,900만원으로, 지난해 피해액 1,774억원의 절반 가량에 달합니다.

피해 규모는 하나은행이 가장 컸고, 농협은행과 국민은행, 신한은행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김영대 윤종신 정용화
  2. 2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손흥민 리더십 재평가
  3. 3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4. 4푸틴 트럼프 성탄 축전
    푸틴 트럼프 성탄 축전
  5. 5김병기 논란
    김병기 논란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