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4대강 등 주요 하천 주변 1천363곳에 퇴비 야적…특별점검 실시

연합뉴스 이재영
원문보기
녹조가 발생한 낙동강. [연합뉴스 자료사진]

녹조가 발생한 낙동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환경부는 녹조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한 달간 야적 퇴비 특별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퇴비가 야적된 곳이 많은 4대강 구간과 하천 인접 축사·농경지, 작년 녹조가 다량 발생한 지역 등이다.

환경부가 야적 퇴비 현황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3월 말 기준 4대강과 섬진강, 황룡강, 지석천 등 전국 주요 하천 수계 1천363곳에 퇴비가 야적된 상태다.

환경부는 공유지에 적치된 퇴비(408곳)에 대해선 소유주에게 수거를 명령하고 강변 사유지에 부적정하게 보관 중인 퇴비(955곳)에 대해서는 비가 내렸을 때 유출되지 않도록 덮개를 보급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강변에 퇴비가 쌓여있으면 비가 내릴 때 인과 질소 등 녹조를 유발하는 물질이 섞인 침출수가 강에 흘러든다.

jylee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