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테크M 언론사 이미지

안랩, NATO 주관 '락드 쉴즈 2025' 참가해 악성코드 차단·공격 배후 분석 활약

테크M
원문보기
[임경호 기자]

사진=안랩 제공

사진=안랩 제공


안랩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국제 사이버 공격 방어 연합훈련 '락드 쉴즈 2025'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락드 쉴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방어 훈련이다. 나토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훈련은 기술 기반 '기술 훈련'과 법률·정책 대응을 평가하는 '전략 훈련'으로 구성된다. 가상의 NATO 소속 국가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간 방어 및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한다.

팀은 역할에 따라 화이트팀(훈련 통제) 그린팀(인프라 운영) 옐로우팀(상황 인식) 블루팀(방어) 레드팀(공격)으로 나뉘어 임무를 수행한다. 올해 훈련에는 국내 민·관·군 등 47개 기관 전문가 170여명을 포함해 전 세계 39개국 약 4000명의 사이버 전문가가 참가했다.

안랩의 위협 대응·분석 전문 인력은 '락드 쉴즈'의 대한민국·캐나다 국가연합팀 소속 블루팀으로 참가해 '기술 훈련' 분야에서 실시간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수행했다. 악성코드 확산 차단, 공격 배후 분석, 침해 원인 규명 및 증거 확보 등에서 30년간 축적해온 분석 및 대응 전문성을 발휘하며 훈련에 기여했다.

안랩은 대한민국·캐나다 국가연합팀에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안랩 V3'.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안랩 EPP' 등 자사 엔드포인트 솔루션도 제공했다. 안랩 측은 안랩 솔루션이 악성코드 탐지부터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까지 견고한 방어 체계를 지원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어 환경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이번 훈련에서 안랩은 임직원의 분석 및 대응 전문성과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의 성능을 바탕으로 30년간 축적해온 글로벌 수준의 분석 및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되는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며 국제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경호 기자 lim@techm.kr

<저작권자 Copyright ⓒ 테크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테크M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