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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웅’ 정은경, 민주당 참여 이유는… “내란 없었다면 정치 안 나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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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되면 대학 돌아간다”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12일 “6·3 대선으로 정권 교체가 되면 대학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이 '골목골목 경청투어:국토종주편'에 나선 7일 전북 진안군 새참거리를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진안=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정은경 총괄선대위원장이 '골목골목 경청투어:국토종주편'에 나선 7일 전북 진안군 새참거리를 찾아 인사를 하고 있다. 진안=연합뉴스


정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차기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한 진행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요청이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진행자 질문에는 “보건복지부의 보건 문제가 굉장히 어렵고 복지도 해야 될 일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계실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빨리 6·3 대선으로 정권 교체가 되고 사회가 정상화되고 우리 미래를 꿈꿀 수 있고 저나 국민들께서도 예전의 평범하고 소소하고 즐거웠던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한 배경에 대해선 “너무 내란이 오래 지속돼 이러다가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은 제도가 다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불안하다는 마음이 커서 저라도 할 수 있는 일이면 도와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했다. 그는 “내란이 없었으면 선대위원장이나 정치로 나설 일은 전혀 없었을 것 같다”고도 말했다.

그는 “정권 교체가 돼야 내란이 확실하게 종식이 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정상적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커서 선대위에 참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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