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종혁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협의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외당협위원장 협의회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친한동훈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에 관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2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한 전 대표는 선대위에 참여를 안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변인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참여)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출당시키는 것은 안 하겠다고 하고 있지 않나"라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중용하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 자기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 입장에서도 본인이 주장한 것들이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거기서 어떻게 (참여하겠나)"라고 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만약에 실패할 경우 거기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분명히 뒤따를 것"이라며 "성공한다고 해도 아마 그것이 그분들 덕분에 성공했다고 보는 사람들, 친윤(친윤석열) 때문에 이겼다고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