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윤여준·강금실·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5.5.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이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고 12일 밝혔다.
윤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민주당 중앙선대위 대선 출정식에서 "정권 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부응해야 한다. 저들이 기득권을 지키려 할 때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자"며 이같이 말했다.
윤 선대위원장은 "우리는 모두 국가 지도자의 그릇된 권력욕이 대한민국을 파괴할뻔한 위험한 상황을 지켜봤다. 이번 대선은 국민이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임을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대장정이 이제 시작됐다"고 했다.
윤 선대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민생·공정 등을 되살려 진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위대한 대장정"이라며 "이재명 후보를 중심으로 책임감과 헌신성으로 이 대장정에 모든 걸 바치자"고 강조했다.
이어 "훗날 오늘(12일)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을 역사가 기억할 것"이라며 "이재명과 함께 대통합의 날개를 펼치고 '국민의 바다'로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6·3 조기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됐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국회 의석수 순으로 선거 기호를 부여받는 원칙에 따라 기호 1번에 배정됐다. 김문수 후보가 기호 2번, 이준석 후보가 기호 4번으로 선거를 뛴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선거 당일인 내달 3일 0시 직전까지다.
김도현 기자 ok_kd@mt.co.kr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