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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정대철 헌정회장에 사과 전화…정대철 "짧게 통화, 선거 얘기는 안해"

뉴시스 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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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0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정대철 헌정회장을 예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5.03.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 출마가 무산된 이후 정대철 헌정회장에게 전화해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총리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안한 선거대책위원장 수락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고 한다.

정 회장은 12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한 전 총리가 어제 전화를 해 사과를 했다"며 "그래서 '너무 마음 상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라"고 말했다. 그는 "마음이 상한 것 같아서 선거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다"며 "언제 한번 다시 밥이나 먹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도 전했다.

정 회장은 '한 전 총리가 김 후보가 제안한 선대위원장직을 사양하겠다고 했느냐'는 질문에 "1분 정도 짧게 통화했다"며 "한 전 총리가 그런 얘기를 직접 한 것 같지는 않다. (선거나 개헌 같은) 내용은 전혀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고 했다.

정 회장은 앞서 대선 출마를 고민하던 한 전 총리에게 "대통령이라는 게 운이 따라야 하는데 당신에게 운이 오는 것 같다"며 "그러니까 너무 안 한다는 소리는 하지 말고 가만 두고 보라는 정도의 얘기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전 총리는 지난 3일 대선 출마 직후 헌정회관에서 정 회장을 만나 "제가 집권하면 헌정회, 국회와 힘을 합쳐 꼭 개헌을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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