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핸서, 피부 손상 복구를 위해 ‘먹고 바르는 비타민 B12’ 2종 런칭

사진제공=바이오핸서(BIOHANCER)

바이오핸서(BIOHANCER)가 비타민 B12를 핵심 성분으로 바르는 ‘인플레임드 비타민 B12 353 앰플’과 마시는 ‘인플레임드 비타민 B12 353 부스터’ 2종을 12일 출시했다.

‘인플레임드 비타민 B12 353’ 라인은 일상 속 자극과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복구 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건조함, 붉어짐 등 반복적인 피부 문제를 개선하고 장벽을 강화 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업체측에 따르면 앰플에는 비타민 B12 콤플렉스가 82%가 함유되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붕괴된 장벽을 복구하는데 도움을 준다. 부스터에는 비타민 B12가 국내 최다 함량 41,667% 함유되어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DSM사 비타민 B1, B6, E, 나이아신, 비오틴까지 함께 설계하여 제품의 기능 및 품질을 높이고 즉각적인 에너지 부스팅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바이오핸서 브랜드 관계자는 “임플레임드 비타민 B12 353은 단순히 진정 제품이 아니라, 손상 복구를 위한 핵심 솔루션”이라며 “근본적인 피부 개선을 위해서는 피부 겉뿐만 아닌, 체내까지 함께 케어하는 입체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먹고 바르는 바이오핸서만의 독자 솔루션 더블 임팩트 루틴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바이오핸서는 12일부터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100% 페이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복구비타민 B12 앰플, 부스터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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