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출근길 인터뷰] 우리집 보물이 모두의 품으로…국립중앙도서관, '가보, 모두의 품으로' 개최

연합뉴스TV 손성훈
원문보기
[앵커]

한 집에서 대를 물려 전해 오는 보배로운 물건을 일컬어 ‘가보’라고 하죠.

집안에서 소중히 간직해 온 책과 문헌자료를 기증받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 각 가정의 가보로 꾸며진 전시회장, 함께 가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현혜원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 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각 가정에서 기증받은 고문헌 자료로 전시가 열리고 있다고요?


<질문 2> 조선시대 유물도 전시돼 있다고요?

<질문 3> 전시 관람 팁을 알려준다면요?

<질문 4>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가 보물로 지정됐다고요?


<질문 5> 고문서를 보관하고 후대에 널리 알리는 것이 국립중앙도서관의 사명이 아닐까 싶은데요.

<질문 5-1>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문서 보존·관리 계획은?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
  2. 2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3. 3내란 전담재판부
    내란 전담재판부
  4. 4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미스 핀란드 눈찢기 논란
  5. 5손흥민 토트넘 이별
    손흥민 토트넘 이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