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건강 악화로 어제(11일) 별세했습니다.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어제(11일) 오후 8시 5분쯤 성남의 한 요양병원에서 이 할머니가 향년 9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눔의 집에서 거주해 온 할머니는 건강 문제로 지난해 3월부터 요양병원에서 지내왔습니다.
할머니의 빈소는 용인 쉴락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모레(14일)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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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렬(inten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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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집에서 거주해 온 할머니는 건강 문제로 지난해 3월부터 요양병원에서 지내왔습니다.
할머니의 빈소는 용인 쉴락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모레(14일)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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