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휴전 협상을 위해서 우크라이나에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오는 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전제 조건 없이 협상 하잔 겁니다.
앞서 유럽 정상들이 30일 동안의 휴전에 동의하지 않으면 제재를 가하겠다고 압박한 직후에 나온 발언입니다.
이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긍정적인 신호라면서도 휴전 수용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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