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김문수 확정 다행…尹 내란행위 석고대죄부터"

연합뉴스TV 최지숙
원문보기
영암 유권자들과 인사하는 이재명 후보
    (영암=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남도문화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낙지 거리를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5.10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영암 유권자들과 인사하는 이재명 후보 (영암=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남도문화벨트 골목골목 경청투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1일 전남 영암군 학산면 독천낙지 거리를 찾아 유권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5.10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의 김문수 대선 후보 확정에 대해 "엉터리 후보 교체는 말이 안 되는 일이었는데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1일) 전남 영암군 '경청투어'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에게 "후보 확정을 축하드리고 어떻게 하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을지 발전적인 정책 대결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 후보는 "국민의힘은 헌정 파괴 행위 동조에 대해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김 후보의 첫 번째 할 일은 내란 행위 석고대죄"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를 중심으로 한 대선 승리를 강조한 데 대해서도 "국민들에게 사죄부터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라고 지적했습니다.

경청투어를 마친 이 후보는 부동산 경기 악화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 등 민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문제는 경제와 민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치 싸움이 자꾸 벌어지는데 선거는 결국 주권자들의 주권 실현을 위한 충직한 일꾼과 도구를 뽑는 일"이라면서 "국민들이 대리인을 잘못 선출하면 얼마나 큰 피해를 입는지 절감하셨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가 내일(12일)로 예정된 것과 관련해선 "법원이 법과 상식에 따라 잘 판단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이재명 #김문수 #경청투어 #김혜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