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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당연히 내가 밥사준다고 생각하는게 싫어"..의미심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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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누군가를 향한 저격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10일 사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게시글을 인용해 업로드 했다.

지난 2022년 업로드 된 해당 게시글에는 "밥 사주는 것이 싫은 게 아니라 당연히 내가 사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싫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는 과거 사유리가 했던 발언을 명언처럼 기록 해둔 것으로, 사유리는 자신의 과거 발언을 적어둔 글을 다시 인용해 업로드 한 것이다.

더군다나 최근 올라온 것이 아닌 3년 전 업로드 됐던 글을 다시 끌어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에 사유리가 최근 비슷한 상황으로 불쾌감을 느꼈고, 누군가를 저격하기 위해 해당 글을 자신의 계정에 올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낳은 뒤 홀로 육아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사유리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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