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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육상, 11개월 만에 계주 400m 한국신기록

매일경제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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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육상계주대회 예선서
38초56, 기존 기록 0.12초 당겨


한국 남자 육상 계주 대표팀이 400m 계주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왼쪽부터 하경구 대표팀 코치, 서민준, 나마디조엘진, 이재성, 고승환, 최인해 단장 겸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대한육상연맹

한국 남자 육상 계주 대표팀이 400m 계주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왼쪽부터 하경구 대표팀 코치, 서민준, 나마디조엘진, 이재성, 고승환, 최인해 단장 겸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대한육상연맹


한국 남자 육상 계주 대표팀이 2025 세계육상계주대회 남자 400m 예선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 고승환(이상 광주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1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400m 계주 예선에서 38초56을 기록, 조별 예선 4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지난해 6월 종별선수권 번외경기에서 이시몬, 김국영, 이용문, 고승환이 세웠던 이 종목 한국 최고 기록(38초68)을 0.12초 앞당긴 새로운 한국 기록이었다.

고승환은 “준비 기간이 짧았지만, 그만큼 더 집중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세대교체 후 첫 해외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경신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 도쿄 세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렸는데 한국은 결선 진출과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에 실패했다. 곧장 11일 열릴 2차 예선을 통해 다시 한번 출전권 확보를 노린다. 고승환은 “2차 예선에서 출전권 확보를 위해 결연한 각오로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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