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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3R 공동 10위로 추락…선두와 6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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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미 / 사진=GettyImages 제공

이소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부진하며 공동 10위로 추락했다.

이소미는 1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9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가 된 이소미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엘리자베스 스조콜(미국)과 함께 공동 10위가 됐다. 전날 공동 선두였던 이소미는 순위가 9단계 하락했다.

이소미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수확했으며, 지난해부터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LPGA 투어에서의 최고 성적은 지난 2024년 8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5위다.

올 시즌에는 8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톱10과 LPGA 투어 첫 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이날 1번 홀에서 시작한 이소미는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이소미는 5번 홀부터 7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지만, 8번과 9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채 전반을 이븐판로 마쳤다.


후반 들어서 좀처럼 기회를 만들지 못한 이소미는 버디 없이 14번 홀에서 한 타를 잃은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신지은은 3언더파 213타 공동 22위, 임진희는 2언더파 214타 공동 27위에 자리했다.

티띠꾼은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단독선두가 됐다. 2위 셀린 부티에(프랑스·13언더파 203타)와는 한 타 차로 마지막 날 우승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다(미국)는 12언더파 204타 공동 3위로 티띠꾼을 2타 차로 추격해 역전 우승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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