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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친윤 구태정치 청산해야"...친한계 의원들 "권성동 동반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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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당을 이 지경으로 몰고 간 사람들은 모두 직함을 막론하고 즉각 사퇴하고 제대로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가 당원들의 반발로 무산되자 SNS에 올린 글에서 당원들께서 직접 친윤의 당내 쿠데타를 막아주셨지만, 당은 이미 깊은 상처를 입었고 당원들은 모욕당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친윤 구태정치를 청산하지 못하면 당에 미래는 없다며, 더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당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친한계 의원 10여 명도 성명서를 내고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사퇴만으로는 그 책임을 다하기 어렵다며, 권성동 원내대표도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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