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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여신, 딸은 모델”…조윤희 딸 ❤️ 로아, 오키나와 찐 모녀 케미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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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바다, 자연 속에서 빛난 두 사람. 조윤희와 딸 로아가 서로를 찍어주며 완성한 찐 모녀 케미로 또 한 번 팬심을 흔들었다.

배우 조윤희가 10일 자신의 SNS에 “오키나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힐링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조윤희와 딸 로아는 바닷가, 암벽 앞, 모래사장에서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는 따뜻한 모녀 케미를 보여줬다.

조윤희는 에스닉한 프린트 롱 드레스와 내추럴한 라탄 버킷햇으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포즈만으로도 패셔니스타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조윤희와 딸 로아가 서로를 찍어주며 완성한 찐 모녀 케미로 또 한 번 팬심을 흔들었다.사진=조윤희 SNS

조윤희와 딸 로아가 서로를 찍어주며 완성한 찐 모녀 케미로 또 한 번 팬심을 흔들었다.사진=조윤희 SNS


조윤희는 에스닉한 프린트 롱 드레스와 내추럴한 라탄 버킷햇으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사진=조윤희 SNS

조윤희는 에스닉한 프린트 롱 드레스와 내추럴한 라탄 버킷햇으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사진=조윤희 SNS


조윤희와 딸 로아는 바닷가, 암벽 앞, 모래사장에서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는 따뜻한 모녀 케미를 보여줬다.사진=조윤희 SNS

조윤희와 딸 로아는 바닷가, 암벽 앞, 모래사장에서 서로의 모습을 찍어주는 따뜻한 모녀 케미를 보여줬다.사진=조윤희 SNS


딸 로아 역시 스트라이프와 옐로 포인트의 원피스+밀짚 모자로 완벽한 아역 모델 포스를 완성했다. 사진=조윤희 SNS

딸 로아 역시 스트라이프와 옐로 포인트의 원피스+밀짚 모자로 완벽한 아역 모델 포스를 완성했다. 사진=조윤희 SNS


딸 로아 역시 스트라이프와 옐로 포인트의 원피스+밀짚 모자로 완벽한 아역 모델 포스를 완성했다. 바닷가를 달리고, 조개껍데기 모래를 만지며 환한 웃음을 짓는 모습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마와 딸이 서로를 찍어주는 장면은 “이건 그냥 모녀 케미의 교과서”, “엄마는 여신, 딸은 모델 포스 그 자체”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 딸 로아를 얻었고 2020년 합의 이혼 후 싱글맘으로 딸과 함께 조용하고 단단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로아는 최근 아역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과 감각으로 조윤희와의 찐 모녀 힐링 여행 서사를 완성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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