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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6승' LG, 삼성과 더블헤더 싹쓸이…2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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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를 싹쓸이했다.

LG는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LG는 25승14패로 2위를 유지했다. 7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은 19승1무20패를 기록, 승률 5할 수성에 실패했다.

LG 오지환은 홈런포를 쏘아 올렸고,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5사사구 1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6승(1패)째를 수확했다.

삼성 선발투수 레예스는 4.1이닝 7피안타 4탈삼진 3사사구 4실점에 그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LG는 2회초 1사 이후 오지환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삼성도 반격에 나섰다. 4회말 이재현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강민호가 고의4구로 출루하며 2사 1,2루를 만들었다.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전병우는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삼성의 미소는 오래가지 못했다. LG는 5회초 선두타자 홍창기의 볼넷 출루 이후, 박해민의 적시 3루타로 다시 2-1로 앞서 나갔다. 이어 문성주의 적시 2루타와 김현수의 적시타로 4-1로 차이를 벌렸다.

임찬규의 호투로 3점차 리드를 유지한 LG는 7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삼성의 추격을 저지했다. 김진성, 장현식 등이 이어 던진 LG는 4-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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