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프랑스서 직접 본 왼손잡이 디미트로프 ‘지명’…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 “배구 센스 눈 여겨 봤다”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디미트로프. 사진 | 한국배구연맹

디미트로프. 사진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파워는 떨어지지만 배구 센스가 좋다. 센스를 눈 여겨 봤다.”

OK저축은행은 지난 9일(한국시간) 튀르키예에서 진행된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5순위로 아포짓 스파이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를 지명했다.

지난시즌을 최하위로 마무리한 OK저축은행에는 ‘운’이 다소 따르지 않았다. 5순위로 지명받았는데, OK저축은행은 눈 여겨 본 디미트로프를 선택했다. 특히 디미트로프는 신영철 감독이 직접 프랑스로 날아가 관찰한 선수 중 한 명이다.

OK저축은행에 새롭게 부임한 신 감독은 팀을 재편하고 있다. 신호진과 전광인을 일대일 트레이드를 통해 바꿨다. 아시아쿼터로는 미들 블로커 매히 젤베 가지아니를 선택해 높이를 보강했다.

신 감독은 “프랑스에서 직접 봤던 선수다. 에반스는 파워 있는 선수이고, 디미티로프는 파워는 떨어지지만 배구 센스가 좋다. 배구 센스를 눈 여겨 봤다. 저희 팀 구성원을 봤을 때 에반스가 와도 되고 디미티로프가 와도 됐는데 팀 구성을 많이 생각했다. 하이볼, 어려운 볼 처리 부분에서 디미티로프가 낫지 않나 생각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처음으로 V리그에 입성하게 된 디미트로프는 “매우 감동적이다. 트라이아웃에 처음 참가해 스트레스도 있었는데 뽑혀서 너무 기쁘다”며 “한국 리그에 대해 많이 들었다. 수비도 탄탄한 리그로 알고 있다. 빨리 가서 적응을 잘 해보려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eom2@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 오픈 결승
  4. 4싱어게인4 아는형님
    싱어게인4 아는형님
  5. 5여자 핸드볼 H리그
    여자 핸드볼 H리그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