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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한덕수 갑툭튀, 尹 옹호 세력의 작품…이준석 완주할 것"

뉴시스 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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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6일 서울 모처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한덕수 캠프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가 6일 서울 모처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한덕수 캠프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옹호 세력의 작품이라고 지적했다.

김 전 위원장은 9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한덕수 후보가 왜 갑자기 툭 튀어나왔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한덕수 후보는 비상계엄으로 탄핵 받은 대통령 밑에서 국무총리를 한 분인데 대통령 선거에 나올 명분이 없다. 대통령만 탄핵 받은 게 아니라 국민의힘 역시 탄핵 받은 정당"이라며 "명분이 있는 후보가 나올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되는데 지금은 거꾸로 명분 없는 후보를 만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왜 한덕수 후보와 단일화를 추진하는가'라는 질문에 김 전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한덕수를 후보로 만들겠다고 사전 기획하지 않았다면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못했을 것"이라며 친윤 측에서 한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자체가 생리적으로 그런 사람들만 모여 있다. 아직도 탄핵 당한 게 무엇을 의미한다는 걸 제대로 깨닫지 못한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일부 보수층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지원하는 게 낫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선 일부분 공감했으나 "과거 총선에서 보여줬던 동탄의 기적이 대선에선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지금의 상황을 계속 끌고 간다면 이준석 후보는 미래 정치 기반을 확고하게 만들기 위해 완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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