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축구장에 최경주가?…K리그1 제주 11일 홈경기서 '시타·사인회'

연합뉴스 이영호
원문보기
지난해 SK텔레콤 오픈서 보여준 '아일랜드 샷' 재현
최경주 초청 이벤트 포스터[제주SK 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경주 초청 이벤트 포스터
[제주SK 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지난해 SK텔레콤오픈 챔피언 최경주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팬들이 보는 앞에서 '아일랜드 샷'을 재현한다.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는 10일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최경주가 골프와 축구의 경계를 허무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최경주는 지난해 5월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하며 KPGA 투어 역대 최고령 우승 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18번 홀(파4)에서 이어진 1차 연장에서 최경주가 시도한 두 번째 샷이 워터 해저드 구역으로 향했고, 물에 빠졌을 것으로 생각했던 볼이 개울 안에 돌로 둘러싸여 작은 섬처럼 생긴 곳에 떨어지며 위기를 넘겼다.

벌타 없이 경기를 이어간 최경주는 결국 2차 연장 끝에 우승했고, 당시 최경주의 '아일랜드 샷'은 2024년 KPGA 투어 올해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혔다.

최경주, 잊지 못할 아일랜드 샷을 이곳에서(서울=연합뉴스) 최경주가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뒤 18번 홀 해저드 내 섬에서 캐디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5.19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최경주, 잊지 못할 아일랜드 샷을 이곳에서
(서울=연합뉴스) 최경주가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한 뒤 18번 홀 해저드 내 섬에서 캐디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5.19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K텔레콤 오픈 2025'가 오는 15~18일까지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가운데 최경주는 대회를 앞두고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울산전에 초청돼 시타에 나서기로 했다.


최경주는 1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울산전 킥오프 직전 관중석 시타존에서 아이언 샷으로 볼을 하프서클에 떨어뜨리는 이벤트에 나선다. 지난해 선보였던 '아일랜드 샷'의 재현이다.

최경주는 더불어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경기장에서 팬사인회도 진행하며 'SK텔레콤 오픈 2025'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horn9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