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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 X은 계엄, 두 X은 후보 강제 교체로 자폭, 미쳐도 곱게 미쳐라"…미국行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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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국민의힘 완전히 폭망, 남은 건 이준석뿐"



홍준표 후보가 지난 4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탈락 발표가 난 후 눈을 감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홍준표 후보가 지난 4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발표 행사에서 탈락 발표가 난 후 눈을 감고 있다. 2025.4.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미국으로 떠나기 직적 국민의힘 지도부가 대선후보 강제교체로 보수진영을 완전히 망하게 만들었다며 분노를 넘어 허탈하다고 장탄식했다.

홍 전 시장은 10일 SNS를 통해 "오늘 미국으로 떠나 머리를 식힌 뒤 대선이 끝나면 돌아오겠다"며 짧은 작별을 고했다.

이어 "한 X이 계엄으로 자폭하더니 이번에 두 X이 악랄한 후보 강제교체로 마지막 자폭을 했다"며 "이 새×들 미쳐도 좀 곱게 미쳐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권영세 비대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를 싸잡아 비난했다.

홍 전 시장은 "이로써 한국 보수, 레밍정당은 소멸돼 없어지고 이준석만 남게 됐다"며 이제 보수의 희망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뿐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개입해 흐름을 바꿔 놓았다며 탈당한 홍 전 시장은 전날 김문수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을 제의했지만 "이번 대선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천명했다"며 정중하게 사양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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