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늘(10일) 경남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공약과 정책에 반영하는 ‘골목골목 경청 투어’ 막바지 일정을 소화한다. 진주에서는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학창시절 후원자인 김장하 선생을 만나기로 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10시 경남 창녕군을 시작으로 ‘골목골목 경청 투어: 영남 신라벨트편’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공식 선거유세 시작을 앞두고 남은 골목 투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창녕군의 국밥집, 함안군 커피숍, 하동군의 중국집 등을 찾아 민생 경제를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경남 남해의 충렬사를 찾아 참배한다.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경북 성주군 성주전통시장에서 한 주민의 말을 듣고 있다.(사진=뉴시스) |
이 후보는 오늘 오전 10시 경남 창녕군을 시작으로 ‘골목골목 경청 투어: 영남 신라벨트편’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공식 선거유세 시작을 앞두고 남은 골목 투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이 후보는 창녕군의 국밥집, 함안군 커피숍, 하동군의 중국집 등을 찾아 민생 경제를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경남 남해의 충렬사를 찾아 참배한다.
특히 오후 3시께 진주에서 김 선생을 만나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구상을 공유한다. 또 시대의 혼란과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과 화합의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방법에 대해 들을 계획이다. 민주당은 “화창한 5월, 진주의 한 찻집에서 김장하 선생과 이재명 후보가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선생의 지혜와 경륜을 깊이 경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경기도 포천과 연천 등 접경벨트 방문을 시작으로 강원, 전북, 충북, 충남 등에서 골목골목 경청 투어를 이어왔다. 중간에 대법원의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 결정과 서울고법의 공판 기일 연기 등 사법리스크 관련 이슈가 있었지만 경청 투어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며 사법리스크를 정면 돌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