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권영세 "대단히 실망...기대 완전히 동떨어져"

YTN
원문보기
[앵커]
당 지도부로선 예상치 못한 김문수 후보의 공격성 발언에,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의원들의 기대완 완전히 동떨어진 입장 발표였다고 되받아쳤습니다.

역시 김 후보 면전에서 날을 세웠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후보 선출 엿새 만에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의원들과 상견례에 나서자, 당 지도부는 극한 갈등에 종지부를 찍는 만남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중앙선관위 후보등록 시한인 11일을 이틀 앞둔 만큼, 단일화에 전격적인 입장 변화가 있을 수 있단 희망 섞인 전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김 후보의 강경 발언이 이어지자, 의원총회장의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

당 지도부의 '로드맵'은 반민주적이고 단일화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발언에, 곳곳에서 한숨이 터져 나왔고 지도부도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곧바로 단상에 선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강한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더 큰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자기 자신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며 김 후보를 직격 했습니다.

[권영세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내용 솔직히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우리 의원들께서 기대하신 내용과는 완전히 동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단일화를 촉구하며 사흘째 단식 중인 권성동 원내대표도 후보 스스로 '5월 10일 전에 단일화하겠다'고 약속했었다며 의원들과 당원들의 압도적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당에서 단일화를 후보께 요청했던 이유는 후보님께서 이미 그런 말씀 여러 차례 하셨기 때문입니다. 단일화 약속을 스무 몇 차례 하셨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촬영기자;이성모 한상원
영상편집;김희정

YTN 손효정 (yhah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