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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양수 "당원 전체로 조사했으면 차이 더 났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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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도부 안에서는 비대위에서 논의해서 상당한 사유에 들어간다는 거잖아요.

[이양수]
상당한 사유는 언제부터 생겼냐면 87%가 단일화를 등록일 전에 하라. 거기에서부터 이미 상당한 사유가 생긴 거죠. 그러니까 단일화를 한다고 얘기를 했는데 단일화를 안 했잖아요.

[기자]
단일화를 하는 것하고 후보직을 박탈하고 새로 선출하는 것은 또 다른 얘기잖아요.


[이양수]
그러니까 그게 지금 맨 처음 비대위 우리 의총에서 한 거 보면 비대위를 통해서 단일화를 하라는 그런 약속이 있었고 그것을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당원들한테 물었잖아요. 물어봤는데 거기에서 87%가 그전에 하라고 했잖아요. 그럼 누구로 할 것이냐, 그것을 여론조사를 한 거잖아요. 이런 것들이 다 상당한 사유로 다 진행이 된다는 거죠.

[기자]

그 여론조사가 말씀하신 당원 3000 샘플인데...

[이양수]
질문은 다른 분 한 분 하세요. 너무 물어.


[기자]
당원 전체한테 물어봤어야지 단일화를 창조한 사람들한테 분류해서 똑같은 안심번호니까 그 사람들한테 물어본 거 아니냐. 당연히 한덕수가 더 높게 나오는 거 아니냐. 당원 전체로 했으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데.

[이양수]
당원 전체로 했으면 더 차이 났을 것 같은데.

[기자]
그건 해 봐야 아니까 그래서 아까 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거에 대해서 정당성이 없다고.

[이양수]
그건 너무 개인적인 생각이지. 그건 조금 생각해보고 나한테 물어봐요. 여론조사를 전수조사를 하는 것과 여론조사를 하는 것, 그것의 차이를 가지고서 어느 게 더 정당성이 있다 이렇게 물으면 그럼 앞으로 우리 여론조사하지 말고 전부 다 전수조사해야 하게. 국민투표는 전 국민이 투표를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후보 같은 거 뽑을 때는 다 여론조사를 하잖아요. 당원에 대한 여론조사가 당원들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비대위에서 의결하면 그 절차대로 가는 것에 대한 법적 절차는 정당성은 있는 거지. 그건 없다고 자꾸 주장하면 뭐든지 할 때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는 얘기밖에 안 됩니다.

[기자]
그러면 혹은 당원 중 3000명은 무작위로 선출한...

[이양수]
그만합시다. 저기 가서 설명 좀 들어요.

[기자]
전국위원회 11일에 열리는 거예요?

[이양수]
전국위원회 11일로 열기로 되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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