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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미션 임파서블8’ 예매율 1위…5월 극장가 찢는다

스타투데이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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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마스터피스가 귀환한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이요, 개봉을 무려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는 이날 오후 8시 기준, 사전 예매량 약 4만 1천여장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압도적인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육해공을 아우르는 역대급 액션과 시리즈 사상 최대 스케일로 5월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전날(8일)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미임파’가 한국을 찾아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제작의 꿈을 쏟아 부은 시리즈가 마로 ‘미션 임파서블’이라며 그 시리즈가 어느새 8편이 됐고, 정점에 달아 피날레가 왔다. 그 사이 나 또한 60대가 됐다”며 “그 사이 영화적 스킬을 키웠고, 여러 노하우도 생겼다. 이를 작품에 녹여 발전된 기술에 접목시키고자 애써왔고. 그 결과물을 관객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 작품은 특히 더 스케일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까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 지난 30년 동안 만들어온 시리즈의 정점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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