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민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번 대선에서 저 김문수와 함께 경기도에 승리의 깃발을 올리자”며 승리를 다졌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강당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심재철 도당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선교 국회의원·원유철 전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모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곳이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반도체 생산을 해내고 있는 곳”이라면서 “우리 한반도 전체의 평화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인 요충지가 바로 경기도”라고 말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당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김문수 후보 캠프)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 강당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심재철 도당위원장, 공동선대위원장인 김선교 국회의원·원유철 전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모든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곳이고,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많은 반도체 생산을 해내고 있는 곳”이라면서 “우리 한반도 전체의 평화를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인 요충지가 바로 경기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당은 지금 60개의 당협이 있다. 전국 최대이다”며 “이렇게 훌륭한 당원동지들이 계시고, 또 1400만 도민들이 계시고, 위대한 많은 훌륭한 일들을 하고 계신 이 경기도에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저 김문수와 함께 승리의 그 깃발을 올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제가 검사 사칭한 것 들어보셨나. 쌍욕하는 것 들어보셨나”라며 이재명 후보를 직격한 뒤 “청렴영생 부패즉사, 공직자가 깨끗하면 그 이름이 영원히 빛날 것이고, 공직자가 부패하면 골로 간다. 청렴한 제가 맞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우리 경기도 모든 분들이 전부 힘을 합쳐서 우리 경기도에 정말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청년들이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경기도로 만들어나가자”며 “6월 3일은 필승을 향해서 여러분 다 함께 힘차게 손잡고 앞으로 나아갑시다”고 강조했다.
심재철 도당위원장은 “이재명을 막아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 갈림길이다. 모든 힘을 다해 끝까지 싸워 반드시 이겨내자. 나라의 운명, 역사의 미래가 걸린 싸움이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