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8일 제267대 교황이 선출된 가운데 '탈락'한 추기경들의 표정이 화제입니다. 약간은 경직되고 무거워 보이는 레오 14세 신임 교황과 대비되는 '교황 탈락' 추기경들의 표정, 함께 보시죠.
현지시간 8일 제267대 교황 '첫 선'
레오 14세의 경직된 모습과 달리
웃음을 띠고 있는 다른 추기경들
'싱글벙글' '하하 호호'
콘클라베 '봉인' 해방?
현지시간 8일 제267대 교황 '첫 선'
레오 14세의 경직된 모습과 달리
웃음을 띠고 있는 다른 추기경들
'싱글벙글' '하하 호호'
콘클라베 '봉인' 해방?
교황자리 '부담' 해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
“교황 빼고 모두가 행복해 보여”
“유흥식 추기경 표정이 제일 밝아”
“집에 가고 싶었을지도”
임민규 인턴기자 (lim.mingyu@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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