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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 집사 필수품... 일산 '메가주 2025'서 타포 스마트홈 제품군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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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율 기자]
(이미지 출처: 티피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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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PC사랑)=남지율 기자] 글로벌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가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 '메가주 2025 일산'에 첫 참가한다고 밝혔다.

메가주는 반려동물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박람회로, 연간 최대 방문객 수와 참가 브랜드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펫페어다. 이번 행사에서 타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스마트 홈캠 및 IoT 제품군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타포는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홈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대표 제품인 실내용 반려동물 감지 전용 카메라 '타포 C225'와 '타포 C230'은 AI 기반 움직임 감지 기능으로 반려동물을 인식하고, 특이 움직임 감지 시 보호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한다. 특히 C230 모델은 360도 회전과 2K 500만 화소 초고화질 해상도로 반려동물의 모든 순간을 놓치지 않고 기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실외형 보안 홈캠, 현관 CCTV 도어벨, 스마트 전구, 문열림 센서, 온습도계, 그리고 반려동물의 털 걱정을 줄여주는 로봇청소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이들 제품은 외출 중에도 반려동물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집 안 환경을 더욱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장에서는 타포의 전 제품을 '메가주 한정'으로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일일 100% 당첨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박람회 기간에만 제공되는 혜택으로, 실속 있는 쇼핑과 즐거운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타포 관계자는 "이번 메가주 참가를 통해 타포가 단순한 보안 카메라 브랜드를 넘어, 반려동물을 위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반려동물 시장에서 타포만의 기술력과 제품력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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