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 "김정은, 장거리포 및 미사일 체계 합동 타격 훈련 지도"
훈련에는 600mm 다연장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 동원
합참, 어제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다양한 종류의 단거리 탄도 미사일 수발 포착"
미사일은 최대 800km까지 날아가
통신 "미사일 발사에 앞서 핵무기종합관리체계인 '핵방아쇠'의 가동 믿음성 검열했다"
김정은 "핵 무력의 중추적 역할 부단히 높여야" "전투준비 태세 부단히 완비하는 것 매우 중요"
전문가들 "대미, 대남 압박과 함께 북러 동맹 강화 메시지 보내는 것"
러시아 수출 염두에 둔 성능 실험이라는 해석도
조보경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뉴스NIGHT] 김병기-쿠팡 오찬 논란...'이학재 논란' 공방 계속](/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8%2F202512180008160365_t.jpg&w=384&q=100)


![[뉴스UP] "대통령실 관여해야 진척 빨라져"...안보실장 '방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17%2F202512170902046678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