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위민 공격수 조미진 |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여자축구 수원FC위민의 공격수 조미진이 WK리그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9일 "조미진이 8일 창녕WFC와 원정에서 1골 1도움과 더불어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뒷공간 침투로 팀의 3-0 승리의 중요한 역할을 맡아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미진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쿠첸 밥솥이 수여된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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