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작곡비 사기 의혹' 유재환, 결국 검찰 불구속 송치됐다 [TEN이슈]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유재환/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유재환/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8일 유재환을 사기 혐의로 지난 3월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2022년 한 참가자 A씨에게 '인건비만 받고 무료로 작곡하겠다'고 약속한 뒤 인건비 명목으로 13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유재환은 당시 SNS를 통해 '작곡 프로젝트 1기' 참가자를 모집했다. A씨는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비용을 입금했지만,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재환이 '2기'를 모집하기 시작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A씨는 2023년 5월 유재환을 경찰에 고소했다.

2023년 8월에도 유재환은 23명에게 같은 방식으로 피소됐으나, 서울 강서경찰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논란 이후 유재환은 SNS에 "모든 게 저의 불찰이다. 환불을 원하는 분들께는 돈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사업이든 일체 돈 한 푼 쓰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갚겠다"며 환불 의사를 전한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