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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베몬·트레저 인기에 1분기 영업이익 95억원…흑자 전환(종합)

연합뉴스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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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블랙핑크 등 투어…중국 시장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
YG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70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영업손실 4천만원)보다 크게 개선된 것이다.

매출은 1천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7% 증가했다. 순이익은 102억원으로 2천324.5% 늘었다.

YG는 이에 대해 "작년부터 전략적으로 투자한 그룹 트레저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같은 저연차 IP(지식재산권)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베이비몬스터[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G는 올해 3월 발매된 트레저의 신보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고, 지난해 11월 나온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이 꾸준히 팔려나갔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투어와 연계한 공연 사업의 성장과 관련해 MD(굿즈상품) 판매 증가로 수익성과 포트폴리오의 균형이 확보돼 수익 구조가 안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YG는 "올해 하반기 블랙핑크 투어를 시작으로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의 신규 앨범 발매와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며 "최근 기대감이 고조되는 중국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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