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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박보영 엄마 된다…'미지의 서울' 출연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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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 사진=잼엔터테인먼트

장영남 / 사진=잼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장영남이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8일 장영남이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장영남은 극 중 초등학교 급식 조리사이자 쌍둥이 자매인 유미래(박보영)와 유미지(박보영)의 엄마 현옥희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현옥희는 30년 가까이 가장으로 살아온 강인한 싱글맘으로, 박보영과 애증의 현실 모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장영남은 드라마 '일타 스캔들' '이로운 사기'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 '거미집' '소방관' 등에 출연,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증명한 바 있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2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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