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넷플릭스 요금 또 올린다…광고형 요금 5500원→7000원, 27%↑

이데일리 임유경
원문보기
신규가입 중단 '베이식 요금'도 기존회원 가격 인상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9일 오전 10시부터 적용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넷플릭스가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을 5500원에서 7000원으로, 베이식 요금을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 인상률은 각각 27.3%, 21.2%다.

넷플릭스는 9일 한국에서 베이식 요금제와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가격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같이 인상된다고 밝혔다. 기존 회원은 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되며, 결제 주기에 따라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요금제는 기존 가격 대로 유지된다.

광고 시청이 포함된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은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가장 저렴한 상품으로 2022년 출시됐다. 한국 출시 이후 이번이 첫 요금 인상이다. 해당 요금제는 1080p (Full HD) 화질을 제공하며 모든 모바일 게임과 대부분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 시청 가능 (일부 콘텐츠는 잠금 아이콘으로 표시됨)하다. 동시에 2개의 기기에서 시청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베이식 요금제는 2023년 12월부터 신규가입이 중단됐으며, 기존 회원은 결제 주기에 따라 인상된 요금을 적용받게 된다. 광고 없이 월 1명만 SD 화질로 시청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국내에서 넷플릭스를 최저 구독 요금이 7000원으로 27.3%나 껑충 뛰게 됐다. 현재 넷플릭스를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넷플릭스가 포함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으로 요금은 4900원이다.

넷플릭스 측은 이번 요금 이상 배경에 대해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의 한국 서비스뿐 아니라, 한국 시청자들이 사랑하는 전 세계 각국의 콘텐츠와 창작자들과의 협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며 “다양한 양질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때때로 요금제를 변경하며, 이는 회원 여러분께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재투자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장재원 교제살인 무기징역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