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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레오·러셀·비예나-여자부 빅토리아·실바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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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 사진=DB

레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배구 5개 구단이 기존 외국인 선수와 동행을 이어간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가이드라인에 따라 재계약 마감 시한인 9일 0시까지 재계약을 통보한 구단을 공개했다.

남자부에서는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와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대한항공),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KB손해보험)가 재계약에 성공했다.

여자부에서는 일찌감치 계약을 확정한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GS 칼텍스)에 이어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도 팀에 잔류하게 됐다.

재계약 선수의 연봉은 남자부 55만 달러(약 7억 7000만 원), 여자부 30만 달러(약 4억 2000만 원)다.

한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9일 오후 4시(남자부), 오후 9시(여자부) 튀르키예 이스탄불 월드 엘리트 호텔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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