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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권’ 겨냥?···홍준표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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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권성동 향해 “또다시 엉뚱한 짓”
“윤 전 대통령과 두 놈은 천벌받을 것”
한덕수에겐 “탐욕 부리다 퇴장하면 추함 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달 29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달 29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8일 밤 페이스북에 “3년 전 두 놈이 윤석열이 데리고 올 때부터 당에 망조가 들더니 또다시 엉뚱한 짓으로 당이 헤어날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지는구나”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뽑힌 김문수 대선 후보에 강제 단일화 절차를 밟고 있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쌍권’ 지도부를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이어 “내 이럴 줄 알고 더러운 밭에서 빠져 나오긴 했지만 한국 보수 진영은 또 한번 궤멸되는구나”라고 적었다. 홍 전 시장은 대선 경선에서 패한 후 정계은퇴와 탈당, 미국행을 선언한 상태다.

홍 전 시장은 “김문수 주장이 맞다”며 “윤 전 대통령과 두 놈은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9일 아침엔 페이스북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를 겨냥한 듯 “50여년 줄타기 관료 인생이 저렇게 허망하게 끝나는구나”라고 밝혔다. 그는 “퇴장할 때 아름다워야 지나온 모든 여정이 아름답거늘, 저렇게 허욕에 들떠 탐욕 부리다가 퇴장 당하면 남는건 추함 뿐”이라고 일갈했다.

조미덥 기자 zor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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