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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도 베팅한 비트코인, 10만 달러 회복에 비트맥스 전략 '부각'

머니투데이 김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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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지난 2월 이후 약 석달만에 10만 달러를 회복하면서 비트맥스의 가상자산 매수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9일 비트맥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125개, 이더리움 500개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상장사 중 보유량 2위 수준이다.인수 평균 단가는 비트코인 1억2860만원, 이더리움 335만원이다.

비트맥스는 지난 2월 경영권 변경 이후 사명을 맥스트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비트코인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스트래티지, 일본의 메타플래닛과 같은 사업모델을 도입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됐다.

비트코인은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24시간전보다 5.12% 오른 1억4470만원에 거래 중이다. 앞으로 가상자산 상승 추세가 계속되면 비트맥스의 평가 차익 규모도 커질 전망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전망도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스탠다드차타드(SC)의 제프리 켄드릭 디지털 자산 부문 책임자는 지난 6일 "2분기 비트코인 목표가였던 12만 달러가 너무 낮았던 점에 대해 사과한다"고 전했다.

이달 초에는 '투자의 귀재'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 미 증권사 캔터 피츠제럴드와 함께 '21캐피털'이라는 비트코인 투자 벤처를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 21캐피털은 출범과 동시에 4만2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전망이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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