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뉴욕증시, 미·영 무역 협상 타결에 상승…테슬라 3.11%↑

더팩트
원문보기

다우 0.62%·S&P500 0.58%·나스닥 1.07% 상승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미국과 영국 간 무역 협정이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미국과 영국 간 무역 협정이 체결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미국과 영국 간 무역 합의 발표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2%(254.48포인트) 오른 4만1368.4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0.58%(32.66포인트) 상승한 5663.9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1.07%(189.98포인트) 뛴 1만7928.14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는 다소 혼조 양상을 보였다. 임의소비재와 에너지 등이 1% 이상 올랐다.

대형 기업들의 주가도 일제히 올랐다. 엔비디아(0.26%), 알파벳(1.92%), 아마존(1.79%), 메타(0.20%), 퀄컴(0.55%), 마이크로소프트(1.11%), 애플(0.63%) 등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특히 전기차 분야에서 강세가 두드러졌다. 리비안은 7.55%, 루시드는 2.67% 올랐다. 테슬라 주가는 3.11% 오른 284.8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투자자들은 미국과 영국 간 무역 협상에 주목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영국과 무역 협정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이 대부분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도입한 이후 이뤄진 첫 합의다. 이 발표는 미·중 갈등 완화와 향후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미·중 첫 고위급 무역 협상에 대해 "실질적일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낙관론에 불을 지핀 것으로 관측된다.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발 수석 투자 전략가는 미국 CNBC를 통해 "7월 9일 상호관세 유예 조치가 만료되기 전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며 "협상 개시 자체가 다른 국가들과의 합의에 대한 단기적인 압력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rock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