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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영 무역합의에 급등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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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영국의 무역합의 소식이 8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를 3% 안팎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8일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영 무역합의에 서명한 뒤 주미 영국대사 피터 맨델슨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미국과 영국의 무역합의 소식이 8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를 3% 안팎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8일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미영 무역합의에 서명한 뒤 주미 영국대사 피터 맨델슨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8일(현지시간) 하락 하루 만에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케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전화회의로 양국 무역합의에 이르면서 무역전쟁이 봉합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영국과 무역합의를 시작으로 미국이 중국을 비롯해 각국과 무역합의에 이를 것이란 기대감이 세계 경제 회복과 이에따른 석유 수요 증가 전망으로 이어졌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7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1.72달러(2.81%) 뛴 배럴당 62.8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6월 물이 1.84달러(3.17%) 급등한 배럴당 59.91달러로 뛰어올랐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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