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속보] 새 교황 선출...교황명 곧 발표

매일경제 이재철 기자(humming@mk.co.kr)
원문보기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1시 7분께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가 열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교황 선출을 알리는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1시 7분께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가 열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교황 선출을 알리는 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이틀째를 맞은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에서 제267대 차기 교황이 선출됐다.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모여든 수천 명의 신자와 관광객들은 이날 오후(한국시간 9일 오전 1시 7분께) 콘클라베가 열린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교황 선출을 알리는 흰 연기가 피어오르자 환호를 질렀다. 교황 선출은 이번 콘클라베 4번째 투표 만에 이뤄진 것이다.

교황청은 곧 새로 선출된 교황의 이름을 발표한다. 교황의 기존 이름과 앞으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될 교황 명칭도 함께 발표된다. 새 교황 선출은 지난달 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1세의 선종에 따른 것이다.

새 교황이 선출됨에 따라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를 전후해 선거인단 수석 추기경이 성 베드로 대성전 발포니에 나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쳐 새 교황의 탄생을 선언할 예정이다. 뒤이어 새 교황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전 세계인에게 첫 사도적 축복인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를 내리게 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22기 상철 이혼 사유
    22기 상철 이혼 사유
  2. 2김정은 김주애 참배
    김정은 김주애 참배
  3. 3조윤우 결혼 은퇴
    조윤우 결혼 은퇴
  4. 4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5. 5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