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날씨] 내일 전국 강한 바람 동반 비…제주·남해안·지리산 폭우 집중

연합뉴스TV 노수미
원문보기

새벽에 충청 이남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


토요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최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


남해안에 최대 80mm 이상, 강원도에는 많게는 50mm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전북과 경북에는 10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천둥 번개를 동반해 많은 양의 비가 강하게 집중되겠습니다.


시간당 20에서 최대 50mm의 폭우가 예상되는데요.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전국에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해안과 산지에는 순간 시속 70에서 90km 이상의 태풍급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은 15도, 대전과 대구는 13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서울은 16도, 춘천과 강릉 17도, 대전과 대구 18도로 낮에도 서늘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금요일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중부와 전북의 비는 토요일에 잦아들겠습니다.


강원 영서는 일요일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가 그친 뒤 점차 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날씨 #전국비 #강한바람 #폭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영란 홍현희 이지혜
    장영란 홍현희 이지혜
  2. 2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3. 3김소니아 더블더블
    김소니아 더블더블
  4. 4심형탁 하루 매니저
    심형탁 하루 매니저
  5. 5김설 영재원 수료
    김설 영재원 수료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