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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몸 만들자" 나나, 바지 2겹 입고 다이어트 선언...뺄 살이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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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나나는 ‘운동하자 건강하게 살빼고 몸만들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나의 모습. 나나는 바지를 두 개 입고 믿을 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나나의 선명한 복근과 남다른 피지컬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뺄 살이 어딨죠’ ‘몸매 미쳤다’ ‘복근 진짜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두 번째 싱글 ‘너 때문에’로 데뷔했다. 이후 유닛 그룹인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로도 활약하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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