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한덕수 "단일화 문제에 속시원 해결책 못 드려 죄송"

<발표자 :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

"김문수와 상당히 오랜 기가 사귀고 교유"

"트럼프 1기 때, 한미 FTA 다시 협상한 기억"

"김문수, 국가의 이익에 깊이 사고한 분"

"같은 국무위원 할 때에도 훌륭한 덕목 있어"

"저는 무소속으로 선관위 예비 등록한 후보"

"나라 어떻게 끌고 갈지 논의하고 설득 중"

"저는 무소속 예비후보...그 신분 따라 활동"

"단일화 문제에 속시원 해결책 못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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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