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의 방출과 두 번의 이적을 겪은 고효준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1군 마운드에 섰습니다. 지난 4월 두산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연장하게 됐는데요. 약 10개월 만의 등판에서도 비교적 안정된 투구를 선보이며 두산 불펜에 힘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오늘의 야구〉에서 전해드립니다.
제작 : 박인서 이휘수
영상제공 : 티빙(TVING)
이예원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눈빛으로 올킬’ 김현영 치어리더 [O! SPORTS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18%2F54473ba6c0ff476eac19e962e0ecb5e3.jpg&w=384&q=100)

![김현영 치어리더 '현실에 실존하는 바비인형'[엑's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08%2F2025%2F12%2F19%2F3f0b0b25a1de4c10976b0f95294cdc9c.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