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자동차·산업장비 렌탈업체 롯데렌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하며 이익률을 끌어올렸다.
8일 공시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56억원, 영업이익 670억원, 당기순이익 2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는 동안 영업이익은 17.8%, 당기순이익은 83.7%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됐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4.9%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6.5% 줄어들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0.8% 늘어났다.
[사진: 롯데렌탈]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자동차·산업장비 렌탈업체 롯데렌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하며 이익률을 끌어올렸다.
8일 공시에 따르면 롯데렌탈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856억원, 영업이익 670억원, 당기순이익 2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하는 동안 영업이익은 17.8%, 당기순이익은 83.7% 늘어나 수익성이 개선됐다.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4.9%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6.5% 줄어들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0.8% 늘어났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잠정 실적으로 외부 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았다. 이에 롯데렌탈은 향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롯데렌탈 주가는 한국거래소 종가 기준 3만1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250원(4.20%) 오르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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